김동연, 도정 열린회의서 “필요하다면 방법 강구하겠다”김동연 경기도지사(자료사진)/관련 키워드김동연장애인 기회소득송용환 기자 세무사회 "구미·경주시 '민간위탁 결산검사 조례' 공포 환영"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관련 기사"기회소득은 포퓰리즘" 지적에 김동연 "동의하기 어렵다"김동연, 달달버스 타고 양주 민생투어…예술인·장애인과 소통'사람 중심 행정' 실천…경기도 돌봄·안전의 표준 되다'기회를 정책으로'…경기도민 30만명 기회소득 수혜이호영 대표 "차기 정부, 청년주거정책 세밀해야…보여주기식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