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성균관대 등 24개 대학 참여…수시전형 1대 1 상담단국대 죽전캠퍼스 전경.(단국대 제공) 단국대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에게 수시전형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단국대 제공)김평석 기자 “무대서 하나 되다”…용인 중학교서 펼쳐진 '사제동행' 무대국도 43호선 용인 광교중앙로삼거리~죽전삼거리 스마트교차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