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16차례, 펜타닐·대마 각 1차례…최근 가족이 신고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모씨가 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2023.4.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남경필마약필로폰대마펜타닐수원지검유재규 기자 시흥시, 내년부터 출산가정에 출산지원금 확대…산후조리비도 포함안산시, 원곡동 부설주차장 조성 완공…주차면 43대 → 95대관련 기사장남 마약 직접 신고한 남경필, 출소 뒤 포옹…"안아보자" 애틋[영상]"검거돼서 살았다" 돈스파이크, 출소 후 직접 밝힌 '마약' 논란(종합)돈스파이크 "마약 검거된 게 다행…덕분에 살았다고 생각"'마약 혐의' 돈스파이크 "2월 출소…중독치료재활 모임 다니는 중"돈스파이크 "마약, 주변 권유로 시작…계속 빠지게 돼"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