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붕괴 정자교, 하중 가장 많이 받는 부분 가장 약하게 시공됐다”

최대 인장응력 작용 캔틸레버 시작부분에 한군데 겹침이음 배근
지금은 엇갈림 이음으로 시공…“부실여부 정밀조사 해봐야”

5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정자교 보행로 일부 구간과 난간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 구조 대원 등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A씨가 숨지고 30대 남성 B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2023.4.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5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정자교 보행로 일부 구간과 난간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 구조 대원 등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A씨가 숨지고 30대 남성 B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2023.4.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2023.4.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2023.4.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경찰 과학수사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2023.4.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경찰 과학수사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현장에서 합동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2023.4.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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