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조례 제정, 소득조사 시스템 준비 등 사업추진 박차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을 예술인·장애인을 대상으로 6월 지급을 추진한다. 사진은 김동연 지사가 3월9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2023.3.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동연기회소득송용환 기자 연임 성공한 구재이 회장 "세무사 위상 높이는데 향후 2년 집중"GH, 이용자 적은 동탄 '작은도서관' 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관련 기사취임3년 김동연 “도민의 삶 바꾸는 정치…민생 해결에 집중”도민이 본 민선8기 경기도 "일 잘했다 58%·신뢰한다 70%"도민이 탄소중립 성장안 낸다…'경기도 기후도민총회' 출범'위기를 기회로'…전 세계가 주목한 경기도형 '기후경제''사람 중심 행정' 실천…경기도 돌봄·안전의 표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