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조례 제정, 소득조사 시스템 준비 등 사업추진 박차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을 예술인·장애인을 대상으로 6월 지급을 추진한다. 사진은 김동연 지사가 3월9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2023.3.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동연기회소득송용환 기자 "천연기념물 '원앙' 보자"…안양천에 탐조객 발길긴 겨울밤, 문장이 불을 켠다…경기도 책방·문학관 산책기관련 기사'기후행동 기회소득' 171만명 가입…온실가스 39.6만톤 감축김동연 “기울어진 기회의 시대, 해답은 '사람 중심 대전환'”“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정책 모범적”…국감서 호평 이어져"기회소득은 포퓰리즘" 지적에 김동연 "동의하기 어렵다"'대권 관문된 경기지사' 추미애-나경원 진짜 맞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