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 커지기 전에 감사해야 할 것”“사적인 모금활동, 감사 계획 없다”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이윤희 기자 경기도교육청, '아이 신나 프로젝트' 브랜드화 추진평택시, 2026년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단계적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