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지난달 3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자들이 최초 불이 난 5톤 폐기물 운반용 집게트럭의 발화 원인과 화재 확산 경위를 파악는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2022.12.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최대호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13일, 토)…남서부 1~5㎝·북부 3~10㎝ 눈평택서 마구간 탈출한 말 2마리 도로 '활보'…경찰, 25분만에 주인 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