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지하차도에서 기업체 통근버스와 지게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최대호 기자 경기도, 회수 어려운 소송비용 채권 추적…1억6800만원 회수경기도, 영업용 화물자동차 불법행위 민원 처리 기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