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위에서 발 헛디뎌 고꾸라질 뻔 하는 등 '아찔'주차요금 1만원에 달하지만 주차장 차량들로 들끓어23일 오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한 남성이 백 텀블링 입수를 하고 있다. ⓒ 뉴스1 양희문 기자23일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 절벽 위에서 사람들이 다이빙을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뉴스1 양희문 기자23일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 '물놀이 사망사고 발생지역'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뉴스1 양희문 기자23일 오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안전관리요원이 다이빙하는 물놀이객들을 지켜보고 있다. ⓒ 뉴스1 양희문 기자양희문 기자 1200만원어치 대마 사 피운 30대 집유술 취해 일면식 없는 아파트 주민에 흉기 휘두른 20대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