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5초마다 '풍덩'…이은해 계곡살인 이후 더 붐비는 '가평 용소계곡'

절벽 위에서 발 헛디뎌 고꾸라질 뻔 하는 등 '아찔'
주차요금 1만원에 달하지만 주차장 차량들로 들끓어

본문 이미지 - 23일 오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한 남성이 백 텀블링 입수를 하고 있다.  ⓒ 뉴스1 양희문 기자
23일 오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한 남성이 백 텀블링 입수를 하고 있다. ⓒ 뉴스1 양희문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 절벽 위에서 사람들이 다이빙을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뉴스1 양희문 기자
23일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 절벽 위에서 사람들이 다이빙을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뉴스1 양희문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 '물놀이 사망사고 발생지역'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뉴스1 양희문 기자
23일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 '물놀이 사망사고 발생지역'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뉴스1 양희문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오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안전관리요원이 다이빙하는 물놀이객들을 지켜보고 있다. ⓒ 뉴스1 양희문 기자
23일 오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안전관리요원이 다이빙하는 물놀이객들을 지켜보고 있다. ⓒ 뉴스1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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