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직원들 내부 익명게시판서 ‘외설적’이라고 비판예술계 “예술인들의 표현 자유 위축할 수 있어” 우려민윤홍 작가가 양주시청 내 마련된 감동갤러리에 전시한 '실바람에 꽃 터질 듯~~’ 이라는 제목의 조각 작품. 논란이 일자 덮개로 가려졌다.ⓒ 뉴스1양희문 기자 마약 취해 포르쉐 몰다 6중 추돌사고 낸 20대 징역 5년'중처법 1호 사고' 삼표그룹 회장에 징역 4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