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먹통 방역패스 대안 ‘안심콜 접종확인 시스템’ 개발

전화 한 통화로 출입인증→접종확인 10초면 가능
수만명 동시인증 과부하 없고 고령층도 쉽게 이용

본문 이미지 - 경기 고양시가 시스템 과부하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방역패스 대신 전화 한통화로 출입확인과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안심 방역패스'를 개발, 시범운영을 준비중이다. 고양시의 한 매장에서 안심콜로 출입을 등록하고 있는 손님. (고양시청 제공) ⓒ 뉴스1
경기 고양시가 시스템 과부하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방역패스 대신 전화 한통화로 출입확인과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안심 방역패스'를 개발, 시범운영을 준비중이다. 고양시의 한 매장에서 안심콜로 출입을 등록하고 있는 손님. (고양시청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의무화가 시작된 13일 서울시내의 한 식당에서 손님들의 백신접종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부터 백신 미접종자, PCR검사 음성확인서 없이 식당·카페 등 16종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린다. 수기명부는 허용되지 않으며, 전자출입명부와 안심콜 사용이 원칙이다. 2021.12.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의무화가 시작된 13일 서울시내의 한 식당에서 손님들의 백신접종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부터 백신 미접종자, PCR검사 음성확인서 없이 식당·카페 등 16종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린다. 수기명부는 허용되지 않으며, 전자출입명부와 안심콜 사용이 원칙이다. 2021.12.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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