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측 “수도요금 60만~80만원 더 내…소음 등으로 손님도 줄어”업체측 “공사 대신 보상 요구해 거부”…시 “보상은 민사문제”지반침하로 기울어지며 틈이 생긴 건물과 건물 사이.ⓒ News1 김평석 기자주말이면 꺼져 있는 의료시설 공사 현장 소음 측정장치.ⓒ News1 김평석 기자김평석 기자 “무대서 하나 되다”…용인 중학교서 펼쳐진 '사제동행' 무대국도 43호선 용인 광교중앙로삼거리~죽전삼거리 스마트교차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