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만 수백마리' 수의사가 유기견에게 문신용 염료를 묻힌 이유

업데이트 2021.09.14 오후 11:40

경기도·평택시수의사회, 유기동물쉼터 봉사활동
중성화 완료 표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게 표시

본문 이미지 - 양철호 수의사(오른쪽)가 12일 경기 평택시 한 유기견쉼터에서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개에게 문신용 염료를 묻히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 양철호 수의사(오른쪽)가 12일 경기 평택시 한 유기견쉼터에서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개에게 문신용 염료를 묻히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 경기 평택시의 한 유기동물쉼터에서 수의사들이 봉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 12일 경기 평택시의 한 유기동물쉼터에서 수의사들이 봉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 경기 평택시의 한 동물쉼터에서 배재한 수의사(왼쪽)가 수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 12일 경기 평택시의 한 동물쉼터에서 배재한 수의사(왼쪽)가 수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 경기 평택시의 한 동물쉼터에서 수의사와 수의대생 등이 봉사를 진행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 12일 경기 평택시의 한 동물쉼터에서 수의사와 수의대생 등이 봉사를 진행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관련 키워드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