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변이 확산·무증상자 산재 확산세 지속 우려 수도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 촉각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75명 증가한 16만402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275명(해외유입 48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545명(해외 5명), 경기 388명(해외 4명), 충남 77명(해외 1명), 인천 61명(해외 3명), 부산 55명, 제주 17명, 강원 15명(해외 1명), 대구 14명(해외 1명), 대전 12명(해외 1명), 경남 7명(해외 3명), 울산 8명(해외 1명), 전남 7명(해외 2명), 충북 8명, 세종 4명(해외 1명), 경북 4명, 전북 3명, 광주 2명, 검역과정 25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