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소지 불편" vs "안전이 우선"…'전동킥보드 단속' 첫날 반응

"코로나19로 헬멧공유도 꺼려" vs "사고 언제든 발생" 의견 분분
커뮤니티서도 찬반 다수…수원시 "8곳 업체와 간담회 가질 것"

본문 이미지 -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규제를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이 시작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인도에서 마포경찰서 경찰들이 헬멧 없이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재개정 관련 내용 홍보 및 계도를 하고 있다.2021.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규제를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이 시작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인도에서 마포경찰서 경찰들이 헬멧 없이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재개정 관련 내용 홍보 및 계도를 하고 있다.2021.5.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규제를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의 한 인도에서 시민이 헬멧 없이 전동킥보드를 이용하고 있다. 2021.5.1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규제를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의 한 인도에서 시민이 헬멧 없이 전동킥보드를 이용하고 있다. 2021.5.1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본문 이미지 -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규제를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이 시작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인도에서 마포경찰서 경찰들이 헬멧 없이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재개정 관련 내용 홍보 및 계도를 하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규제를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이 시작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인도에서 마포경찰서 경찰들이 헬멧 없이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재개정 관련 내용 홍보 및 계도를 하고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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