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인 "손씨 국방안보분과 위원서 해촉 뒤 새벽부터 103회 카톡 퍼부어""진심어린 사과는커녕 적반하장 행태"타인의 작품을 상습 표절해 다수 문학상을 수상한 손모씨가 지난해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 ⓒ 뉴스1이상휼 기자 동두천 버거킹에 車 돌진…"바닥 고정 테이블이 참사 막았다"(종합)경찰, 전 통일교 간부 윤영호 배우자 '횡령 의혹'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