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친모 추정 20대 용의자 검거 조사중뉴스1 그래픽. ⓒ News1 DB최대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배의 조타수”평택선관위, 선거구민에 69만여통 문자 보낸 입후보예정자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