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수원 믈·빛 향연(수원 등불축제).ⓒ 뉴스1최대호 기자 [尹 체포] 김동연 "내란종식 고비 넘겨…이제 법치·경제의 시간"경기도, 설 농축수산물 최대 30% 할인 지원…"민생경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