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퇴 직장인에 재택근무자 합세…거리두기 취지 무색 주점들 낮손님 늘자 일찍 영업시작…오후 5시 만석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주점과 음식점이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저녁 9시경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손님들이 식당을 나서고 있다. 안쪽에서는 직원이 손님이 떠난 자리를 정리하고 있다. 2020.9.7 /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30일 오후 9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이날 수도권에서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오후 9시부터 영업제한 조치되자, 인근 주점들이 문 앞에 안내문을 써붙이고 모두 문을 걸어 잠갔다. 동시간대 북적이던 거리는 발걸음이 뚝 끊겨 한산한 모습이다.2020.8.30/뉴스 ⓒ News1 박아론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주점과 음식점이 영업을 조기 종료하면서 심야 먹거리 수요가 편의점으로 쏠리고 있다. 7일 저녁 9시경 한 시민이 서울 시내 편의점에 들어서고 있다. 오른쪽으로는 영업이 종료된 음식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9.7 /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