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위, 관련법 제정 촉구 건의안 의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12일 ‘대북전단 살포 금지를 위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사진은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지난달 30일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에서 '꽃제비 지성호, 공사 태영호 국회의원 되다' 라는 제목의 대북전단 50만장을 살포하는 장면.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2020.5.1/뉴스1송용환 기자 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본격화…'주민제안 방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