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송영석 교수ⓒ 뉴스1송영석 교수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나노 구조체’. 나노입자(보라색 동그라미)와 산화아연 나노막대에 녹조(cell)를 넣어 전기에너지(빨간색)를 추출한다. ⓒ News1 김평석 기자 용인시의회 임시회 폐회…3조4448억 추경안 의결팔당상류서 기준초과 수질오염물질 배출한 캠핑장 등 30여 곳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