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풀려난 황하나씨(31)가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1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유재규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전국 첫 '교통드론팀' 도입…사고 방지·정체 해소경찰, 판교 PSM타워 신축현장 사망사고 하청업체 4명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