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극단적 선택 무게…노트 적힌 글 토대로 조사할 것"설리 인스타그램 ⓒ 뉴스1가수 겸 탤런트 설리(25.본명 최진리)가 14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 설리의 자택이 통제되고 있다. 2019.10.1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유재규 기자 "계엄 방관 안 돼" 시국선언 쓴 학생회장, 하버드대 합격마약 취해 포르쉐 몰다 6중 추돌사고 낸 20대 징역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