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23·김한빈)가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2019.9.1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유재규 기자 구치소서 '천사의 가루'로 불린 마약 의심 물질 '적발'…알고보니'분당 흉기 난동' 사망자 유족, 최원종·부모 손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