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버스업종 노사상생 간담회 개최…주 52시간 대책 논의

염태영 시장 "버스 운전자 근무여건 대책 마련중"
운수업자 "정부 재정지원 없으면 시민만 고통"

오는 7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전국의 노선버스 노조 절반가량이 임금 및 근무시간 조정 문제로 집단 쟁의 조정신청을 하면서 대규모 파업이 예고된다.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한 운수업체 차고지에 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2019.4.3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오는 7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전국의 노선버스 노조 절반가량이 임금 및 근무시간 조정 문제로 집단 쟁의 조정신청을 하면서 대규모 파업이 예고된다.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한 운수업체 차고지에 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2019.4.3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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