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6일 오전 박씨 자택 등 압수수색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 A씨로 지목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4.1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유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21일, 일)…낮에도 최고기온 3도 '쌀쌀'같은 국적 초교생 유괴하려다 미수 그친 러시아 국적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