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 출연해 이름 알려…SNS에 고급빌라·슈퍼카 자랑허위과장 정보로 투자 유도…1심서 징역 5년'청담동 주식부자'로 이름을 알린 이희진씨./ⓒ News1송용환 기자 성남시, 전기 이륜차 234대 구매 지원…대당 최대 300만원성남서 SUV가 건물 돌진…운전자 등 2명 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