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폭행 피해자 강모 씨가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고소인 자격으로 변호인과 함께 출석하던 중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피해자 강모 씨는 "나는 양회장이 가한 폭행 피해자인 동시에 나의 인격을 무참히 짓밟은 영상을 촬영하고 소장한 양 회장의 몰카 피해자다"며 "양 회장 자신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 법의 심판을 받게 되길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다. 2018.10.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직원 폭행과 영상 촬영 지시' 및 '워크숍 갑질' 등 엽기적 행각으로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형사들이 2일 오후 경기도 성남구 분당구 소재 위디스크를 운영중인 (주)이지원인터넷서비스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을 담은 상자를 들고 나서고 있다. 2018.11.2/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