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사업장에서 전일 발생한 이산화탄소 유출 사고 관련 사과문을 읽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1층 기계실에서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9.5/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사업장에서 전일 발생한 이산화탄소 유출 사고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1층 기계실에서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9.5/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사업장에서 전일 발생한 이산화탄소 유출 사고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1층 기계실에서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9.5/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