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빨갱이, 다른 쪽은 친미주의자 비난" 90분 성토 "의사로서 가장 중요한 '환자인권'은 목숨을 구하는 일"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센터장이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내 아주홀에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헬기로 긴급 후송된 북한 병사의 회복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2017.11.22/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센터장이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내 아주홀에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헬기로 긴급 후송된 북한 병사의 회복 상태를 설명 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17.11.22/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센터장이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내 아주홀에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헬기로 긴급 후송된 북한 병사의 회복 상태를 설명 중 외신기자(CNN)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2017.11.22/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