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오성ic 인근에서 평택 국제대교 붕괴 사고로 인한 국도 43호선 진입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3시 20분에 발생한 이 사고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를 우려해 국도 43호선 세종-평택 자동차전용국도 중 오성교차로에서 신남교차로 14km 구간을 통제하고 있으며 통제 지점은 오성IC, 길음IC, 도두IC, 신대IC 아산방향 등이다. 또 교량하부를 지나는 103번 면도도 통행을 제한한 상태다. 2017.8.28/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28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오성ic 인근에서 평택 국제대교 붕괴 사고로 인한 국도 43호선 진입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3시 20분에 발생한 이 사고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를 우려해 국도 43호선 세종-평택 자동차전용국도 중 오성교차로에서 신남교차로 14km 구간을 통제하고 있으며 통제 지점은 오성IC, 길음IC, 도두IC, 신대IC 아산방향 등이다. 또 교량하부를 지나는 103번 면도도 통행을 제한한 상태다. 2017.8.28/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