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지원 평생교육시설서 영상제작 배운 장애인들 참여 주인공‧시나리오작가‧편집 등 맡아 6분짜리 ‘하고 싶은 말’ 제작용인경전철에서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주연배우와 스텝들.(용인시 제공)ⓒ News1영화학교 교육 장면.(용인시 제공)ⓒ News1김평석 기자 “무대서 하나 되다”…용인 중학교서 펼쳐진 '사제동행' 무대국도 43호선 용인 광교중앙로삼거리~죽전삼거리 스마트교차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