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3개 보 개방되면 어민·관광·레저사업 타격 불가피"

“아직까지는 수질 좋아…뻘화진행·실지렁이 등 발견”
지난 2월 수질개선 시험방류 때 자생·양식 어패류 폐사

본문 이미지 - 22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강천보 너머로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는 6월 1일부터 녹조발생 우려가 높은 4대강 보 6개를 상시개방을 시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으며 강천보 등 나머지 10개 보는 생태계 상황, 수자원 확보, 보 안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방 수준과 방법을 단계별로 확정할 계획이다. 2017.5.22/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22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강천보 너머로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는 6월 1일부터 녹조발생 우려가 높은 4대강 보 6개를 상시개방을 시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으며 강천보 등 나머지 10개 보는 생태계 상황, 수자원 확보, 보 안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방 수준과 방법을 단계별로 확정할 계획이다. 2017.5.22/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경기도 여주시 이포보 넘어로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는 6월 1일부터 녹조발생 우려가 높은 4대강 보 6개를 상시개방을 시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으며 이포보 등 나머지 10개 보는 생태계 상황, 수자원 확보, 보 안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방 수준과 방법을 단계별로 확정할 계획이다.(여주시 제공) 2017.5.22/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22일 경기도 여주시 이포보 넘어로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는 6월 1일부터 녹조발생 우려가 높은 4대강 보 6개를 상시개방을 시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으며 이포보 등 나머지 10개 보는 생태계 상황, 수자원 확보, 보 안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방 수준과 방법을 단계별로 확정할 계획이다.(여주시 제공) 2017.5.22/뉴스1 ⓒ News1 오장환 기자

본문 이미지 - 한 어민이 지난 2월 28일 여주 능서면 매양리 남한강에서 30분 가량 수거한 20~30kg 가량의 다슬기를 머리에 이고 오고 있다.(뉴스1DB)ⓒ News1
한 어민이 지난 2월 28일 여주 능서면 매양리 남한강에서 30분 가량 수거한 20~30kg 가량의 다슬기를 머리에 이고 오고 있다.(뉴스1DB)ⓒ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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