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인사, 출정식 등으로 유권자 표심잡기 나서4.13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경기도 파주시 한 인쇄소에서 직원이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있다. 2016.3.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개시일인 3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무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후보, 국민의당 김용석 후보가 출근길 표심을 잡기 위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6.3.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개시일인 3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덕중학교 담벽락에서 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선거벽보를 붙이고 있다. 2016.3.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2016총선송용환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경기도에 "신안산선 사고 피해 지원" 건의경기도 공무직 '성과상여금 추경 미편성'에 도의회서 질책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조응천 "특검, 국힘 쥐잡듯 잡을 것…국힘 못 견딘다"이재명 당선에 개선 앞둔 韓中 관계…기대감 높이는 면세업계[프로필] 첫 '86 국무총리' 김민석…尹계엄 예견한 1등 공신이준석 "당권 쫓는 비만 고양이 되느니 굶주린 호랑이 되겠다"사전투표 최단시간 1000만명 돌파…10시 투표율 2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