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2시5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나 20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 News1최대호 기자 경기도 “하루 생활폐기물 중 직매립 641톤…소각장 확충 속도”경기도, 내년 2월까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유족 찾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