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인질극 피의자인 김상훈(47)씨가 15일 오전 경기도 안산 단원경찰서에서 영장 실질검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피의자는 지난 13일 안산시 본오동 가정집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부인의 전남편을 비롯해 두명을 살해했다. 2015.1.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최대호 기자 성남에 '피지컬AI 랩' 개소…제조기업 AI 전환 선도경기도, 화성동탄2 A93블록 장기전세주택 965호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