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정부, 배 안 290여명 사망 판단...안일 대처"

[진도 여객선 침몰]

본문 이미지 - 안산단원고 학생의 아버지라고 밝힌 학부모가 18일 단원고 3층 사고대책상황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늑장구조에 대해 답답함 심경을 토로하며 비판하고 있다. © News1
안산단원고 학생의 아버지라고 밝힌 학부모가 18일 단원고 3층 사고대책상황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늑장구조에 대해 답답함 심경을 토로하며 비판하고 있다.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