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한 일본대사관 항의 방문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거제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와 인권을 위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평화의 소녀상. (거제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건립추진위원회 제공) 2014.1.17/뉴스1 © News1 (거제=뉴스1)이상휼 기자 동두천 버거킹에 車 돌진…"바닥 고정 테이블이 참사 막았다"(종합)경찰, 전 통일교 간부 윤영호 배우자 '횡령 의혹'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