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온통 시뻘건 불길" 집 근처 덮친 화마에 긴급대피한 주민들

'광양 산불' 옥곡사무소에 주민 38명 대피…"마을까지 안 번져 다행"
강한 바람, 험준한 지형에도 진화 총력…진화율 90%

본문 이미지 - 22일 오전 9시쯤 옥곡면사무소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바라 본 화재현장. 21일에 비해 연기가 조금씩 잦아들고 있다. ⓒ News1 김성준 기자
22일 오전 9시쯤 옥곡면사무소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바라 본 화재현장. 21일에 비해 연기가 조금씩 잦아들고 있다. ⓒ News1 김성준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오전 9시 광양 산불로 인해 마련된 옥곡면사무소 임시 대피소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2026.1.22/뉴스1 ⓒ News1 김성준 기자
22일 오전 9시 광양 산불로 인해 마련된 옥곡면사무소 임시 대피소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2026.1.22/뉴스1 ⓒ News1 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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