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총영사관·출입국외국인사무소 협조로 긴급상륙허가중국어선 선장인 40대 중국인이 26일 기상악화로 긴급 피난 중이던 전남 신안에서 목포해경에 의해 진료소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7최성국 기자 전남 장성 돼지 사육농가 화재…1개동 전소·돼지 2500여마리 소사완도군 넙도 주민들 '가뭄 악몽'에 시름…3년 전 561일 제한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