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최성국 기자 마담에이츠, 광주사랑의열매에 1억2000만원 상당 의류 기탁80년 만에 일본 방문한 정신영 할머니, 강제동원 동료들 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