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장엄한 광경"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에 박수와 탄성 터져나와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가 되다니 격세지감"

27일 누리호가 발사되자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바라보던 관람객들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27일 누리호가 발사되자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바라보던 관람객들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