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김성준 기자 구례지역 10·19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본격 착수여수상의 "석유화학 특별법, 전기요금 감면 빠져 현실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