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임곡동 '같이라면 사랑방'의 라면 기계 모습.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0관련 키워드임곡동같이라면 사랑방광주 광산구위기가구 발굴이승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검도서 배운 집중·책임·공정, 공직생활에 큰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