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청 공무원을 사칭하며 업체에 발송된 허위 공문.(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8최성국 기자 80년 만에 일본 방문한 정신영 할머니, 강제동원 동료들 기려KTX 호남선 증편 '첫 단추' 끼웠다…변전소 용량 증설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