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가 지난 5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광양경찰서보이스피싱김성준 기자 "호텔 지으려 땅 샀는데 국도 생겨 맹지 돼…여수시 20년 모르쇠"포스코미술관 광양 '오백년 만에 돌아온 조선서화' 특별전관련 기사유령회사 세워 돈세탁 후 범죄단체 지원…세탁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