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전세버스연대지부 광주지회가 4일 광주 북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버스 업체에 대한 수사 확대를 촉구했다. (단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전세버스 연대지부광주 북부경찰서이승현 기자 9일 광주·전남 출근길 영하권…오늘보다 7도 이상 '뚝'"광주 31사단 부지, AI 국방 혁신 클러스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