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 허벅지·얼굴 등 신체 상해…금고 4년 선고, 개도 몰수 처분ⓒ News1 DB관련 키워드개물림 사고견주 실형최성국 기자 80년 만에 일본 방문한 정신영 할머니, 강제동원 동료들 기려KTX 호남선 증편 '첫 단추' 끼웠다…변전소 용량 증설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