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파헤쳐진 광주 하수관로…부식·악취 진동에 "주민 인내 한계"

정상용 북구의원 "2017년 목표였는데 2026년으로 연기"
광주시 "공정률 70%, 계획대로 진행 중…지연 아냐"

본문 이미지 - '중앙6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수차례 연기되면서 광주 북구 두암동과 풍향동 일대가 정비되지 않은 채로 방치된 모습.(정상용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앙6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수차례 연기되면서 광주 북구 두암동과 풍향동 일대가 정비되지 않은 채로 방치된 모습.(정상용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중앙6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수차례 연기되면서 파헤쳐진 광주 북구 두암·풍향동 일대 배수관로의 모습.(정상용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앙6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수차례 연기되면서 파헤쳐진 광주 북구 두암·풍향동 일대 배수관로의 모습.(정상용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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