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로 사람 인기척 알려 탐방로 벗어나도록 유도전북 남원의 지리산 국립공원 연하천 대피소~경남 산청군 세석 대피소 9㎞ 구간에 설치된 곰 퇴치용 종 베어벨의 모습. (국립공원공단 야생생물보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9/뉴스1 전북 남원의 지리산 국립공원 연하천 대피소~경남 산청군 세석 대피소 9㎞ 구간에 설치된 곰 퇴치용 종 베어벨 지점. (국립공원공단 야생생물보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9/뉴스1 관련 키워드지리산반달가슴곰베어벨종주 능선이승현 기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함평공장 건설엔 가속도 [10대뉴스]시민협 "광주시, 면담 요청 묵살, 감리보고서도 공개 안해"(종합)